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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감정 부추기는 일본 아베의 속내

아베 신조 일본 정권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가 오는 21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5일 “일본 정부가 한국에 강경한 자세를 유지하는 배경에는 참의원 선거 순항을 위한 아베 정권의 의도가 깔려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니치신문은 또 한 일본 여당 간부의 말을 인용,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합의를 뒤집거나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를 계속하는 한국에 대한 일본 여론이 강경해지고 있어 (아베가) 이번 수입 규제 조치를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잡기를 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본의 이번 한국 수출 규제에 상응하는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당연히 세계무역기구(WTO)에서 판단을 구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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