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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미래자동차 대회, 1등은 누구?

국내 한 대학에서 미래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주행하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 고려대에서는 메이커스페이스가 미래자동차 해커톤(한정된 기간 내에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대회를 열고 대학생들의 기술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원하는 물건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작업공간.

대회는 주행테스트와 최종평가로 이루어졌으며 주행테스트에서는 차량 안전성을, 최종 평가에서는 학생들의 참여율을 비롯해 디자인, 아이디어 등을 평가했다.

운전자가 졸면 알림으로 잠을 깨워주는 장치부터 캐릭터를 이용해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강조한 디자인까지 들어간 다양한 자동차들이 아이디어를 뽐냈다.

총 5개 팀이 경쟁한 가운데 '카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1등에게는 100만원, 2등과 3등에게는 각 5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원된다.

행사를 주최한 고려대 메이커스페이스 심준형 소장은 "앞으로 10년 이내로 자동차는 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 기반으로 완전히 변하게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를 직접 디자인하고 구현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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