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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50주년…닐 암스트롱 뒤엔 이 사람이 있었다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을 디딘 지 50주년이 되는 날(20일)을 앞두고 당시 우주인 세 명 중 유일하게 달을 밟지 못한 마이클 콜린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콜린스는 1969년 7월20일 아폴로 11호가 달에 도착했을 무렵 사령선에 남아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을 보호하고 관제센터와 교신하는 임무를 맡았다.

지구에서 역사적인 이 순간을 지켜보고 있을 때 정작 콜린스는 보지 못했다. 대신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을 직접 관측했다. 훗날 그는 '이 곳을 아는 존재는 오직 신과 나뿐'이란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그는 달 착륙 50주년 회견에서 영웅으로 재평가 되는 현 상황에 대해 "우주인은 맡은 임무를 완수했을 뿐, 영웅은 병원 응급실에서 찾아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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