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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색깔산성' 쌓는 한국당…황교안, 아베와 다르지 않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겨냥해 "'색깔산성'을 쌓는 한국당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며 "황 대표의 지적은 한국의 자중지란을 노리는 아베정부의 뜻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한일관계 책임을 우리정부 탓으로 돌리는 자유한국당과 황 대표의 정략적 대응방식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박주민 최고위원은 전날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신의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170여개의 아이디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해 "본인을 비하하는 말들이 주는 아픔을 안다면, 자신들이 비하하는 말을 해 다른 사람에게 준 아픔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왜 5·18 희생자·유족과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족을 함부로 비하하는 말을 하는지, 왜 비하 발언으로 문제를 일으킨 의원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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