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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사고 막을 수 있을까… 전문가 "대형차 특성 파악부터"

무거운 화물을 실은 화물차 사고는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의 경우 사고건 수는 승용차 사고가 1009건, 화물차 사고가 889건으로 승용차 사고가 가장 많았지만 사망자 수는 화물차 사고가 1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승용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95명이었다.

도공 관계자는 "최근 3년간 화물차 사고 사망자의 74%가 졸음 및 주시 태만으로 사망했다"며 "무리한 야간운행과 휴식부족 등으로 인한 졸음운전이 화물차 사고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승용차 운전자 입장에서 화물차 사고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교통사고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는 4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대형차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변호사는 대형차의 특성으로 △급제동의 어려움 △시야 확보의 어려움 △소형차보다 큰 회전반경 등을 꼽았다.

한문철 변호사를 만나 화물차 사고 예방 수칙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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