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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박지후 "'한국에서 제일 멋진 배우'란 말 들어"

"(베를린 영화제에서) 외국인 감독에게 '너는 한국의 제일 멋진 배우야'라는 말도 들었어요."

영화 '벌새'에서 영민하고 당찬 여중생 '은희'를 연기한 신예 박지후가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지후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을 묻는 질문에 "외국인이어도 영화를 다 이해하시더라"라며 "립서비스겠지만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또 "영화제에 참석한 것 자체가 황홀해 그 광경을 눈과 마음에 오래 담으려 했다"고 덧붙였다.

박지후가 출연한 '벌새'는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청소년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전세계 14개 영화제에서 25개 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입증받았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인 박지후는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연기 외에도 다양한 공부를 해보고 싶다"며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엔 "중년배우가 됐을 때 또래들이 다 존경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 만큼의 성품과 인간미를 갖춘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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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벌새 #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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