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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화성연쇄살인사건, 경찰 수사 역사 바꿀 정도의 의미"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특정은 경찰 수사의 역사를 바꿀 정도의 의미가 있습니다."

프로파일러 출신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경찰이 당시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특정한 것에 대해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당시 기동대 소대장이였던 표창원 의원은 "국가가 국민의 억울한 살인 피해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예비 범죄자들에게 상당한 경각심을 주고 범죄 위축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경찰수사에 대해 "입법적으로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며 구체적으로 △검시에 관한 법 △과학수사 기본법 △증거물품 보존 △미제사건수사전담반 등의 법적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화성 연쇄살인범 용의자로 특정된 이씨는 화성연쇄살인 증거물 3건과 DNA가 일치, 유력 용의자로 특정됐지만 현재까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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