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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중국팀, '쿵푸팬더'부터 'FANCY'까지

화려하게 쏟아져 내리는 불꽃들이 가을 추위도 녹였다.

5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한국팀과 중국팀, 스웨덴팀이 참가해 불꽃 10만 발로 화려한 불꽃놀이를 선보였다.

'Life is colorful(삶은 다채롭다)'는 주제로 열린 이날 불꽃축제에는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도 100만여명의 관객이 모여들었다.

첫 번째로 중국팀이 영화 쿵푸팬더의 히어로를 시작으로 트와이스의 '팬시(Fancy)' 등 음악에 맞춰 불꽃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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