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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도시 재생"…순천 '도시재생한마당' 성황리 개최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주관하는 '2019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가 25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된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는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지역주민, 청년활동가, 사회적경제 기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경제주체가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5회째를 맞아 '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도시재생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 잡은 순천 향동·중앙동 도시재생 현장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행사가 이어진다.

현장에는 국토부, LH 등 정책관과 전라남도, 순천시, 부산광역시, 충청북도 등 지자체 홍보관을 비롯해 25개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도시재생을 상세히 보여주는 행사인 만큼 현장은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도 아침부터 붐볐다. 이들은 다양한 사례들을 열심히 청취하며 행사를 즐겼다.

국토교통부와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은 이날 행사에서 '도시재생뉴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허석 순천시장,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 장옥선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 강호병 뉴스1 편집국장, 심사위원인 임미화 전주대 부동산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순천의 성과에서 알 수 있듯이 '도시재생 뉴딜'은
단순한 주거정비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경제재생' 사업"이라며 "지역과 주민이,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할 때, 도시와 공동체는 회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도시재생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순천시(주민주도 도시재생 사업)가 종합대상(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한 가운데,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일자리 부문 부산광역시 사하구 △문화예술 부문 대구시 남구 △사회공헌 부문 신한희망재단 △청년단체 및 사회적기업 부문 앨리스 등이 선정됐다. 청년단체 및 사회적기업 부문 우수상은 울산 동구의 사회적기업 '다온'과 '전국도시재생 청년네트워크'가, 장려상은 '도시여행자'와 '색다른 녀석들'이 공동 수상했다.

강호병 편집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 안에 역사와 문화, 삶이 살아 숨쉬는 그런 것이야말로 '21세기의 진정한 신도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뉴스1도 이와 같은 도시재생이 전국적으로 잘 퍼져나갈 수 있게끔 열심히 성원하고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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