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2020년 투자 해법 모색하다"…뉴스1투자포럼 성료

민영 뉴스통신사 <뉴스1>이 31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격동기 2020년 투자시장 전망'을 주제로 '뉴스1투자포럼2019'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뉴스1이 자본시장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국내외 투자시장을 진단하고 300여 명의 청중과 올바른 투자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백규 뉴스1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글로벌 경기가 어두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국경제는 주력인 제조업의 침체로 수출이 장기 부진해지면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축사에서 신용정보법,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이른바 '데이터 3법'을 올해 정기 국회 내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 확립을 강조하며 "뉴노멀시대 자본이 한국 시장으로 유입되도록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 것"이라고 천명했다.

기조연설에서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은 자본시장 혁신 방안의 하나로 혁신성장과 자본시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초저금리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면서 우선주 투자를 권유했다.

이어진 세션은 '2020 투자시장 전망' 토크쇼를 시작으로 주요 업종·스몰캡 진단에서 유망 해외 투자 전략, 부동산, 노후 대비 및 자녀 인생설계, 절세 전략, 인공지능(AI) 투자 시대에 이르기까지 투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최석종 KTB증권 사장,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 최창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등 관계부처·기업·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일반 청중 3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NIF #투자 #투자포럼 #민병두 #은성수 #이백규 #투자시장 #부동산 #돈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