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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를 국제평화지대로'…靑, 특별홍보영상 공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화(化)'를 홍보하는 특별영상이 6일 공개됐다.

비무장지대의 국제평화지대화는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어 북한에 대해 안전보장을 실질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문 대통령의 구상이다.

청와대는 이날 영상을 공개하면서 "국제사회의 지지 확보를 위한 홍보 영상"이라며 "국문과 영문, 일문까지 세 종류의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5분 48초 길이의 영상에는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 중 '비무장지대의 국제평화지대화'를 설명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은 연설 내용을 그래픽으로 표현하거나 공동경비구역(JSA), 휴전선 감시 초소(GP), 철책선 등의 사진이 들어가 DMZ의 평화적 상징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영상에서 국제평화지대 구축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북한의 안전을 제도적이고 현실적으로 보장하게 될 것이고, 동시에 한국도 항구적인 평화를 얻게 될 것"이라며 "한반도의 허리인 비무장지대가 평화지대로 바뀐다면 한반도는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며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교량국가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의 마지막 장면으로는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 27일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판문점에서 악수하는 장면이 쓰였다.

해당영상은 청와대 유튜브 계정과 영문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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