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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국내 공개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 '타이칸'을 8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날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타이칸'의 최상위 모델 '터보S'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타이칸 터보 S' 모델은 포르쉐의 최첨단 E-퍼포먼스이며 동시에 포르쉐의 현 제품 포트폴리오 중 가장 강력한 양산 모델이다.

타이칸은 기존 전기차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400볼트 대신 800볼트 전압 시스템을 이용하며, 이를 통해 도로 위 급속 충전 네트워크의 직류(DC) 에너지를 이용하여 단 5분 충전으로 최대 100㎞(WLTP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이 모델은 또 최대 761마력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통해 정지상태에서 100㎞까지 가속하는데 2.8초가 소요되고, 최고 속도는 260㎞/h에 달한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타이칸은 포르쉐의 E-모빌리티 전략을 반영한다"며 "타이칸은 포르쉐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이자 또 하나의 진정한 포르쉐이다"라고 말했다.

'타이칸 터보 S'의 가격은 독일 기준 18만5456유로(한화 약 2억4천612만원)이며,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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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스포츠카 #전기차 #타이칸 #E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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