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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르포] 최후의 보루 이공대…12세 소녀가 전쟁터로 나온 이유

"경찰이 우리를 강경 진압하고 때리기 시작했다. 이런 일들이 미래에 없길 바란다."

홍콩 반정부 시위 '최후의 보루' 이공대의 남아있는 12세 소녀의 말이다.

지금 두렵지 않으냐고 묻자 그는 "나뿐 아니라 모든 홍콩인이 두려워하고 있다" " 중국 정부가 홍콩이라는 국가를 없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홍콩은 지금까지 평화적이었고 경찰과 싸운 적 없다. 그러다 갑자기 경찰이 우릴 강경 진압하고 때리기 시작했다. 이런 일들이 미래에 없길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나는 여기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영상의 소녀는 21일 새벽 5시에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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