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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의지 밝힌 정현 "경기장에 서 있는 것이 즐겁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의지를 밝혔다.

정현은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제네시스와 함께하는 정현 선수와의 만남 2019' 행사에서 주니어 테니스 선수 레슨과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정현은 팬미팅에 앞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내년 도쿄 올림픽 출전 계획과 관련해 "운동선수라면 당연히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어 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꼭 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현은 작년과 비교해 올해 달라진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는 태도'를 꼽았다. 그는 "작년 같은 경우 호주오픈을 잘하고 나서부터 부담감도 있고 압박감도 없지 않았다"며 "지금은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과정이 즐거웠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마음가짐이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경기장에 서 있는 것이 너무 즐겁다"고 덧붙였다.

정현은 2020년 목표에 대해 "조금 더 성숙하고 경기장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경기를 할 수 있는 선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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