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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동화' 강하늘... '동백꽃 용식이' 이어 '사랑광대'로 변신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용식이'로 올 한 해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강하늘이 4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다.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 행사에서 극 중 '사랑광대' 역을 맡은 배우 강하늘은 "(연극)'환상동화'의 가장 큰 매력은 너무나 따뜻한 공연이라는 것이고, (연극을 본 관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갈 수 있게 해 주는 공연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몇 년 전) 연극 '환상동화'를 관람한 이후 꼭 이 공연을 해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김동연 연출가님을 만나 '환상동화'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작의 연출을 맡은 김동연 연출가는 "강하늘은 굉장히 성실한 배우이다. 재능이 있는데 성실하기까지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이 (강하늘의) 강점이다"며 연극 '신흥무관학교'에 이어 본작에 강하늘을 캐스팅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한편 강하늘은 "2019년 그리고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배우 강하늘에게) 어떤 의미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2019년은 군 전역의 해이다"며 "'동백꽃 필 무렵'의 용식이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선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올해 가장 좋은 현장을 (드라마가) 선물해주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하늘이 '사랑광대'역으로 참여한 연극 '환상동화'는 각양각색 매력의 사랑광대, 예술광대, 전쟁광대가 주인공 '한스'와 '마리'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되는 연극으로, 2013년 시즌 공연 이후 올해 6년 만에 귀환한다. 12월 21일 개막했고, 내년 3월 1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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