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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재인 정부 부동산 대책, 집값 아닌 사람 잡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단지를 방문, 주민들을 만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한 카페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집값이 아니라 사람을 잡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8번의 부동산 정책이 나왔지만, 전세도 오르고 집값도 내려가지 않는다"며 "지난 12월에 내놓은 부동산 대책은 전셋값을 폭등시키고 말았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의 건의를 들은 뒤 "부동산으로 축재하고 투기하는 분들은 지금보다 3배, 4배 강하게 개선하고, 집 한 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겐 불편함 없는 부동산 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황 대표는 재건축이 막힌 이 지역의 아파트를 약 5분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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