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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은 여자 서미경, 고 신격호 회장과 어떤 관계?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지난 19일 별세하면서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미경은 1959년생으로 고 신격호 명예회장과는 38살 차이다.

서미경은 서승희라는 예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했다.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1969년 영화 '피도 눈물도 없다', '푸른 사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72년 제1회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롯데와 첫 인연을 맺고 롯데제과 CF에 등장한 뒤 당대 '핫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특별한 이유 없이 1981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고, 2년 뒤 신 명예회장의 딸 신유미 (34) 롯데호텔 고문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활동은 하지 않고 주로 일본에서 머무는 등 30년 동안 은둔생활을 이어갔지만, 신 명예회장의 별세 이후 빈소를 찾아 30분쯤 머물다 간 것으로 파악된다.
서 씨의 딸 신유미 씨는 동행하지 않았으며 다른 유족들은 당시 빈소에 없어 서 씨 일행과는 마주지치않았다.

현재 그는 유원실업과 유기개발 등 회사를 소유해 수천억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7년 신 회장이 서 씨와 딸 신 씨에게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증여하는 과정에서 탈세하고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헐값에 넘겨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일부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한편, 신 명예회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 장녀 신영자 롯데 장학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차남 신동빈 회장,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 씨 등이 있다. 장례는 4일장이며 영결식은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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