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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밍턴,오취리,브루노,로빈의 설맞이 토크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방송인들이 뭉쳤다. 지난 7일 처음 방송된 MBN '친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이 설을 맞아 한복을 입고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로 한국 생활 23년차인 샘 해밍턴은 가족이 생긴 후 한국에서 보내는 명절을 더욱 큰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고. 그는 "매년 명절 처갓집에 가서 함께 식사를 하고 인사를 나눈다"면서 "예전에는 새벽까지 술 마시고 안 좋은 컨디션으로 명절을 보냈는데 아이들이 생긴 후에는 아무래도 더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말했다. 또,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이번 설에 첫 세배를 가리치겠다"고.

샘 오취리는 올해 설날에는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외국인 친구들을 모아 식사를 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샘 오취리는 "떡국도 만들어 먹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면서 "외국인, 한국인 친구들 다 모여서 파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루노가 "친구집을 찾아 요리를 하거나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하자, 샘 오취리는 "그럼 우리 집에 오라"고 즉석에서 초대했다.

로빈은 "오랜만에 푹 쉬는 명절이 될 것 같다"면서 "해외에서 온 친구들이 있어서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라고 했다.

브루노는 "사실 우리는 외국인이니까 한국의 명절이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그래도 배우려고 하고 명절의 의미에 맞는 자리를 만드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외국인 연예인들의 한국어 입담과 ‘한국사랑’을 영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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