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예술인 지원금 1400만원 받아 논란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0-12-22 18:22 송고 | 2020-12-23 06:53 최종수정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미디어아트 작가가 서울시로부터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금' 1400만 원을 받아 논란입니다.
문 작가는 이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정을 올렸는데요.
어떤 내용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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