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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정지 당한 트럼프 무슨 앱 쓰나?…SNS 업계 '트럼프 모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이 영구정지되면서 그가 사용할 새로운 소셜 미디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셜 미디어 기업 트위터는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의 폭력 선동이 위험하다는 등의 이유로 계정을 영구정지했다.

팔로워 8천9백만명을 거느리고, 화장실 갈 때도 트위터를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중요하게 생각했던 소통 수단이 끊긴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이 정지된 직후 새로운 SNS 사용에 대해 "조만간 큰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팔러'(Parler)나 '갭'(Gab) 등의 보수 성향 소셜미디어로 옮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개시한 '팔러'는 극우 단체와 백인 우월주의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SNS다. 지난 2019년에는 '팔러'의 CEO를 백악관으로 초청한 바 있어 트럼프의 다음 SNS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직접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해왔다고 알려졌지만, 비용과 시간적 여건상 쉽지 않을 것으로 WP는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이미 많은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가입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앱이든 트럼프는 자신의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해 온라인 메가폰처럼 사용하던 소셜미디어를 놓을 생각이 없는 건 분명해보인다는 게 현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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