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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부모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나빴던 겁니다"

"입양 부모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나빴던 겁니다"

지난 11일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만난 김지영 전국입양가족연대 사무국장은 `정인이 사건`으로 인해 입양에 부정적인 편견이 강화될까 우려하며 이처럼 말했다.

2007년도에 27일 된 딸을 입양한 김 사무국장은 정인이 사건에 대한 분노가 '입양 부모'라는 사실에 꽂히는 지점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2018년, 2019년 2년 동안 이미 70건의 아동학대 사망 사건이 있었다. 70명의 정인이가 더 있었던 것"이라며 "대부분은 친생부모에 의해 죽었다. 그래서 친생부모가 더 나쁘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이런 이야기를 할 때 어떤 특정 분류를 강조해서 '그 사람들이 나쁘다'는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걸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의 자세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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