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요리의 스승은 자연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1-01-24 07:00 송고 | 2021-01-24 07:36 최종수정
다큐멘터리 영화 '밥정'의 주인공이자 '방랑식객'으로 불리는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 셰프(66).
그가 걸어온 '삶'을 이야기한다.
그의 삶에 가장 메인에 있는것들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세 살때 헤어진 어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라며 시작한 그의 '방랑'에 대해 그가 답한다.
그의 자세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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