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청문회 시작부터 난장판... '답정너 청문회' vs '증인채택부터'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1-01-25 19:30 송고 | 2021-01-25 20:09 최종수정
여야가 25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질의 시작 전 1시간 동안 설전을 벌였습니다.
여당은 '셀프청문회'를 비판했고, 야당은 '증인채택이 안되어서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이었는데요.
설전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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