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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이언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구설수 많았던 굴곡진 삶

래퍼 아이언(29·정헌철)이 아파트 화단에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

1992년생인 아이언은 지난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 인지도를 크게 올린 래퍼다.

그는 당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적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쇼미더머니3' 준우승 이후 2015년 첫 싱글 '블루'를 발표했고 2016년에는 첫 정규 앨범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아이언은 사건 사고로 구설수가 많았기에 그가 쓰러졌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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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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