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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해주세요" 부탁도 OK…'철인왕후' 차청화와의 시원시원한 인터뷰

'철인왕후'는 막을 내렸지만 그는 아직 최상궁을 떠나보내지 못했다. 18일 만난 배우 차청화(41)는 "최상궁은 지금도 또 앞으로도 (가슴 정중앙을 가리키며) 여기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중전을 보필하느라 속앓이하면서도, 위기 때마다 중전의 충직한 '오른팔'로 그 곁을 지킨 최상궁.

지난해 '사랑의 불시착'에서 양옥금 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인지도를 올렸다면, 이번엔 최상궁 연기로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2005년 데뷔, 올해 불혹(不惑)을 갓 넘긴 이 배우가 연타석 '신스틸러'로 활약하기까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차청화 #철인왕후 #최상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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