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범 '콜록콜록' 소리에.. 지극정성 엄마 물범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2021-02-27 13:58 송고
2월 8일, 갓 태어난 아기 물범이 태어나 처음으로 사레에 들린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아기 물범의 '콜록콜록' 소리에 한달음에 달려온 엄마 물범이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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