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수감자 400명 집단 탈옥…목적은 갱단 두목 탈출?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1-02-28 16:42 송고
25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위치한 크루아데부케 교도소에서 400명 이상의 죄수가 탈옥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아이티에서 가장 큰 갱단 지도자 '아르넬 조제프'를 탈출시키기 위해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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