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용진이형이라 불러달라"…정용진의 신세계 야구단 운영계획
(서울=뉴스1) 문동주 기자 | 2021-03-01 15:14 송고 | 2021-03-01 15:18 최종수정
"나를 용진이 형이라 불러도 좋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 27일 음성채팅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에 직접 등장해 신세계 야구단 운영 계획을 밝혔다.
그는 야구팬들이 관심을 쏟는 새 팀명에 대해 "와이번스 대신 '인천' 하면 딱 떠오르는 이름으로 할 것"이라며 다음 달 구단명 공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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