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의 사주를 볼 수 있다면'...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인터뷰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21-03-05 06:30 송고 | 2021-03-05 07:16 최종수정
명리학자가 대표이사가 된다면 어떨까요? 면접 때 사주를 참고할까요? 정말 궁금한데요.
이분의 직업이 '명리학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음악 평론가' '소설가' '영화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공연 연출가'... 정말 많은 직업을 거쳤는데요.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입니다.
강헌 대표이사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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