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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김강립·김성수, 바이오리더 한자리에...K바이오·방역 미래를 논하다

국회의원 및 보건당국, 바이오 기업 대표 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K바이오'의 미래에 대해 논했다.

'뉴스1'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3회 바이오리더스클럽'을 주최하고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의 정책적 지원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이백규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는 "해당 모임을 통해 민·관·정의 왕성한 교류가 있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축사를 맡은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계속 'K바이오' 구호를 외쳤지만 실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건 진단키트·마스크같은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분야였다"며 "정작 백신분야에서는 앞섰다고 자신있게 내세울 수 없는 현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업계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 정부의 부족한 지원을 꼽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스스로 바이오 생태계가 제대로 됐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바이오분야 전체에 대한 R&D비중을 높이는 데 있어서는 국가가 좀 더 힘을 쏟아주셔야 한다"며 "미국에 비해 형편없이 낮은 바이오 투자는 분명하게 인식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015년 메르스 상황에서 진단이나 방역체계를 새롭게 해야된다는 모두의 생각이 있어서 준비를 한게 결국 이 결과로 나왔다"며 "만약에 그 때 백신에 대한 플랫폼이 형성되고,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졌다면 한국에서 (미국 백신 제조업체) 모더나가 탄생되었지 않았을까"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본부장은 "모더나가 갑자기 생겨난 게 아니며 미국 국방부가 10~20년 꾸준히 투자한 게 꽃을 피웠다"고 강조했다.

인사말과 축사가 끝난후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의 분석과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종근당, 다임바이오, 진메디신의 기업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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