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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 협곡에 매달린 트럭...노부부는 1시간을 떨었다

미국에서 60대 노부부가 몰던 캠핑 트럭이 30m 협곡 위에 1시간 이상 매달렸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북서부 아이다호 주의 남쪽 말라드 협곡 위를 지나던 2004년식 포드 F-350 픽업트럭이 협곡의 다리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에는 남편(67), 아내(64), 반려견 두 마리가 타고 있었다.

협곡 다리를 지나던 트럭이 통제력을 잃고 다리 오른쪽 난간을 들이받은 뒤 다시 왼쪽 난간에 부딪혀 난간 너머로 떨어질 뻔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다행히 트럭 뒤에 달려 있던 캠핑 트레일러가 난간 턱에 걸려 부부가 타고 있던 트럭은 협곡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다리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었다.

트럭 아래에는 깊이 30m의 협곡이 있었고, 이 협곡의 높이는 76m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과 구조대는 인근에 있던 다른 트럭의 안전체인을 사고차량에 연결해 밧줄을 타고 내려가 차량 안 부부와 반려견을 무사히 구출했다.

구조대가 이들을 구조하는 데 1시간8분이 걸렸고,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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