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10년 선고, 13살 된 샴쌍둥이 자매 "분리 수술 하고 싶어요"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1-03-21 16:47 송고 | 2021-03-21 20:21 최종수정
13살 샴쌍둥이 자매 조이와 조이스 맥시노는 "분리 수술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언젠가는 받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 사는 샴쌍둥이 자매 조이와 조이스 맥시노는 13년 전 머리와 이마, 코, 입의 일부가 결합된 샴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이 자매는 온라인 매체 '본 디퍼런트'를 통해 소개되었고, 유튜브 영상 조회 수는 300만을 넘겨 많은 사람이 자매의 사연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자매의 사연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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