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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박영선, "오세훈은 거짓말...정직한 미래에 투표해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의 정직한 미래에 투표해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첫 일정을 사전투표와 함께 시작했다. 많은 분들이 사전투표를 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서는 "거짓말 부분과 관련해서 저는 (오 후보가) 서울시민의 대표가 돼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후보의 내곡동 투기 의혹에 대해 "내곡동 그린벨트 해제를 몰랐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라며 "왜 하필이면 내곡동만 90% 보상해주고 다른 동네인 세곡동은 70%만 보상했나, 이것도 규명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영선 #오세훈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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