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간 박원순 전 시장 공백 메운 이 사람…이제는 말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김진희 기자 | 2021-04-07 06:00 송고 | 2021-04-07 13:43 최종수정
지난해 7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공백을 메운 이 사람. 바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입니다.
10년간 서울시정을 이끌어오던 박 전 시장의 빈자리를, 그는 어떤 마음으로 9개월간 이끌어왔을까요. 서 권한대행을 만나봤습니다.
00:23 광화문 광장 공사 '월권' 논란
01:48 새 서울시장에게 바라는점
02:47 퇴임 후 하고 싶은 일
03:16 박원순 전 시장의 빈자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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