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뒷문에 발 낀 채로 '질질'...중국 여학생 공포의 24초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정혜진 인턴기자 | 2021-04-15 13:37 송고 | 2021-04-15 14:50 최종수정
중국의 한 여학생이 버스에서 내리던 중 뒷문에 발이 껴 버스에 매달린 채 끌려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8일 광둥성 후이저우에서 발생한 버스 뒷문 끼임사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가방을 멘 여학생이 버스에서 내리려고 발을 내딛는 순간 뒷문이 빠르게 닫히며 그의 손과 발이 끼었습니다.
공개된 CCTV 영상,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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