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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에 올라타서 희희낙낙...그게 연예인이었다고?

인도네시아의 트랜스젠더 연예인이 돌고래의 지느러미를 잡고 수영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가 '동물 학대'라는 뭇매를 맞았다.

15일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가수·댄서 겸 배우 루신타 루나(31)가 뒤집힌 돌고래에 올라타 지느러미를 잡고 수영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렸다.

그는 발리의 관광명소 '돌핀 롯지'에서 동영상을 촬영했다. 돌핀 롯지는 돌고래 관찰과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관광객이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기회를 제공한다.

루신타 루나는 돌고래 옆에서 수영만 한 게 아니라 돌고래를 올라탔다는 점에 더 큰 비난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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