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수트 입고 하늘 날더니 갑자기 추락?
(서울=뉴스1) 문동주 기자 | 2021-04-19 17:34 송고 | 2021-04-19 18:26 최종수정
윙수트를 입고 높은 하늘을 비행하던 '제트맨' 뱅스 르페.
프랑스의 스턴트맨인 그는 최초로 엔진을 단 윙수트를 입고 고고도 비행에 성공한 사람인데요.
수도 없이 하늘을 날던 그가
작년 11월 두바이 하늘을 날다 사망했습니다. 과연 그의 사인은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moondj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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