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인생 8개월 차, 판춘기 제대로 온 푸바오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2021-04-21 16:19 송고
작년 7월 태어나 많은 사람의 무한한 사랑 속 무럭무럭 자란 아기 판다 푸바오!
벌써 판다 인생 8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사람 나이로는 장난기 가득할 7세라고!
판춘기 제대로 온 푸바오는 엄마 아이바오한테도 대들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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