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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필요한 분노조절환자 50만명...'묻지마' 사건 예방책은?

인천 노래주점 실종 사건, 20대 청년이 60대 택시기사 공격 등 무차별로 타인을 공격하는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피해자는 주로 노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 가해자들은 자기보다 방어 능력이 낮은 사람을 상대와의 사소한 감정을 참지 못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특징을 보였다.

전문가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데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사람들이 많아지며 이런 사고도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임준태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는 "개인적 차원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상대가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폭발하지 않도록 먼저 사과하는 등 조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언행을 하거나 지위를 비하하면 분노할 가능성이 높다"며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면 주변에서 당사자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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