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82명, 일하다가 숨졌다…평택항 컨테이너 사고 이후 잇단 산재 '악순환'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2021-05-17 19:30 송고
지난 한 해 산업 현장에서 사고사로 사망한 사람 882명, 질병에 의한 사망자 수 1180명까지 합하면 총 2062명의 근로자들이 노동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반복되는 산재 사망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입법된 ‘중대재해법’을 보완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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