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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사고 차량 위급환자 구해내는 경찰관의 괴력

미국의 한 경찰관이 전복된 차량을 혼자 들어 올려 인명을 구했다.

20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 버지니아주에 있는 글로스터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소속 경찰 존 홀트는 해가 진 저녁무렵 차 한 대가 뒤집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의 두 자녀는 탈출에 성공했으나, 운전자는 차량의 선루프에 끼어 숨을 쉬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보안관 사무소가 공개한 보디캠 영상 속에는 운전자의 자녀들이 "엄마가 숨을 못 쉰다. 제발 도와달라"는 울부짖음이 담겨있었다.

이내 영상은 어두워지더니 홀트가 차량을 들어 올리는 힘겨운 소리가 담겼다. 이후 자녀들의 "엄마가 나올 것 같다"라는 외침과 함께 운전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소리가 녹음됐다.

다행히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통해 전복된 차량을 들어 올린 경찰관의 의로운 순간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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