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가지마세요" 긴 코로 올린 마지막 인사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정혜진 인턴기자 | 2021-06-07 18:40 송고 | 2021-06-08 14:32 최종수정
수많은 군중들 속을 뚫고 나타난 코끼리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코끼리의 표정이 무척이나 슬퍼 보입니다.
알고 보니 이 코끼리는 자신을 25년간 사육했던 사육사의 장례식을 찾은 건데요.
그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라도 나누는 듯 코를 들고 내리는 모습...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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