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다가 '짝'? 귀싸대기 봉변당한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서울=뉴스1) 정혜진 인턴기자 | 2021-06-09 13:50 송고 | 2021-06-09 15:23 최종수정
프랑스 남동부 드롬 현지시각 8일
지방 순회를 돌던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한 남성이 악수할 듯 팔을 잡더니 갑자기 마크롱 대통령의 뺨을 때립니다.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
다급히 경호원들이 달려들어 제압하지만 이미 상황은 벌어졌는데요.
이 남성, 갑자기 대통령 따귀를 왜 때렸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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