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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상습 흡연' 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 징년 2년 '법정구속'

대마초 상습흡연 혐의를 받고 있던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27)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161회에 걸쳐 대마를 흡입한 비투비 출신 정일훈의 선고 공판이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재판부는 이날 정일훈이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그를 법정구속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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