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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에 그 국민 쓰레기 맞나요? 반전매력 뽐낸 배우 이현욱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윤다혜 기자  |  2021-07-12 20:39 송고   |  2021-07-13 11:2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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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욱은 지난달 27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인'에서 악인 한지용 역을 맡아 팽팽한 긴장감 속에 극의 흐름을 끌어나갔습니다.

이현욱이 연기한 한지용은 재벌가 효원그룹의 후계자이자, 어여쁜 아내 서희수(이보영 분)와 귀여운 아들을 둔 다정한 가장이었으나 이면에는 파렴치한 면모를 지닌 인물이었는데요.

이와 관련해 뉴스1연예TV는 이현욱의 속쌍꺼풀, 드라마 종영 소감, 악역 한지용, 연기 인생에 남기고 싶은 흔적 등 반전 매력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현욱 #마인 #한지용

yoon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