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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 팔아 '돈벌이'···대놓고 자극적인 유튜브 '가짜 뉴스'

연예인들의 유명세를 이용해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을 가지고 짜깁기한 가짜뉴스가 유튜브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미스터트롯' TOP6의 뉴스를 다룬다면서 이들의 이름을 악용해 만든 채널에 허위, 가짜 뉴스들이 대거 올라와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임영웅과 관련된 채널 외에도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이름으로 허위사실로 만들어진 가짜뉴스를 유통하는 유튜브 채널이 다수 발견됐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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