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100년 만에 쏟아진 폭우...사람도 차도 떠내려갔다
(서울=뉴스1) 정혜진 인턴기자 | 2021-07-16 14:57 송고
15일(현지시각) 독일에 1㎡당 최대 148리터가 쏟아지며 물이 범람해 대형참사로 이어지고 있다.
BBC와 로이터 등 외신에 의하면 현재까지 보고된 사망자는 최소 59명 그 피해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았는데,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 100년 만의 기록적 폭우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자.
#독일 #서유럽 #폭우 #홍수 #대홍수
hyejin9811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독일 #폭우 #홍수 #대홍수 #메르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