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마치고 돌아온 송강호가 직접 전한 소감은?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1-07-20 17:00 송고 | 2021-07-21 16:20 최종수정
배우 송강호가 '제 74회 칸 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송강호가 입국장을 나와 칸 영화제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솔직히 (영화제)일정이 워낙 많다보니까 너무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생 잊지못할 경험을 했다"고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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