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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39세 연하 여친에게 피소…"아이 책임지겠다, 아들 하정우도 축복"

배우 김용건(75)이 39세 연하 여성 A 씨로부터 낙태 강요 미수 등의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A 씨 측 법률대리인은 2일 뉴스1에 "지난달 낙태 강요 미수 혐의 등으로 김용건을 고소했고, 고소인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용건과 A 씨는 지난 2008년 처음 만나 좋은 관계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러나 올해 A 씨가 임신 소식을 김용건에게 전했고,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하면서 갈등이 점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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