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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못쓰는 거리두기 4단계…'방역 무용론' vs '강도 더 높여야’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준인 4단계가 적용된 지 약 3주가 지났음에도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방역 무용론'을 내세우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독감처럼 공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반면 일각에선 방역 강도를 더욱 높여 코로나19 확산세를 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강도 높은 방역'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국의 낮은 '백신 접종률'을 지적하죠. 영국에 비해 한국의 백신 접종률은 턱없이 낮아 애초에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건데요.

뉴스1 두 기자가 양측 주장의 핵심사항만 쏙쏙 뽑아 정리해드립니다.

#코로나19 #방역무용론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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